그러니까, 저 분들 전문 킬러집단임에 틀림없어!

내가 뭐랬어

살아가자님(...주변 사람들을 다 원샷원킬로 쓰러트려버리시면서! 죽어보자님이신거죠, 역시orz) 댁에서 트래백합니다. 크흐흑, 학교 수업 끝나고 우하하, 종강이다~! 룰루랄라 인터넷 들어왔다가 그냥 엎어져서 부들부들 떨었... 이게 왠 날벼락...orz

그래도, 이런 날벼락이라면 몇 번을 맞아도 좋다! 그냥 계속 내리쳐만 다오!! 라고 바라고 있는 나는 대체 뭐하는 인간일까요(...). 딴 곳을 멤돌고 있던 정신이 단번에 츄츄로 되돌아와부렀어... 이거 분명 온리전 참가를 이끌어내기 위한 살아가자님의 신의 한수 포스팅이야!!(뭔소리래)

저 분들, 전부 츄츄 좀비들 확인 사살하려고 작정한 전문 킬러집단임에 틀림없어요. 효과가 너무 확실하잖아! 주최자인 좋은 인연님부터 저 죽음의 18장(...뭐야 이게)을 그리신 분들에 살아가자님까지 다 한통속이신거죠! 내년 일년 무슨 심정으로 달력을 바라볼지 나도 몰라. 으하하, 한장 한장 다 넘겨볼 때까지 내년 일년 건강히 살아있어야겠습니다, 네.

잠깐, 토요일부터 당장 시험인데... 12월 24일까지 무슨 수로 버티죠. 시험 끝나고도 2주는 넉넉잡아 남아있잖아! 저 달력 손에 들어와 넘겨볼 때까지 잠은 제대로 잘 수 있을까, 나...(먼눈) 

다 나빠요, 다 나빠ㅜㅜ 그러니까 2007년도 달력도 내주세요<-? 크흐흑, 이걸 사랑이라 불러야 할지 미워죽겠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애증인가, 이게 애증인가, 그래 이게 애증...(중얼중얼)

여하간 12월 24일, 25일. 츄츄 좀비들을 사살하기 위해 코믹에 출전하신댑니다ㅠㅠ 자아, 모두들 목을 내어놓고 기다려봅시다(이미 말이 세고 있다).

by 알테마 | 2005/12/06 18:12 | 융단으로 만든 가방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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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묘희猫姬 at 2005/12/06 18:32
저도 눈밭에서 찬물 확 맞은 기분이었어요... 안 풀리는 레폿 붙들고 짜증내던 차였는데 정말 정신이 번쩍 나더군요. 머릿속에 꽃의 왈츠가 빠바밤~ 울리면서 새삼 자신이 츄츄 좀비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자각했습니다....orz
Commented by 알테마 at 2005/12/06 18:51
원고 안써져서 어떻게 미쳐, 미쳐... 하고 있던 차에 저 글 보고 나니까 갑자기 불이 확 붙는 거 있죠; 아아악, 아히루우우우우우우~! 화키아아아아아아악~! 거리면서 망상들이 마구마구 떠오르더군요orz 살아가자님의 신의 한수세요, 역시(이봐).
Commented by rucien at 2005/12/07 00:30
살아가자님이 어디 원샷원킬이신가. 저분은 강태공이 아니라 원양어선일세. 엉엉...ㅠㅠ 흑흑. 너무 타격이 심대해서 제정신을 차릴 수 없어..
Commented by 알테마 at 2005/12/07 11:58
흑흑, 아주 그물로 걷어올리시지ㅜㅜ 낚였어, 낚였다니까 아주 지대로ㅜㅜ 어젯밤은 정말 제정신이 아니게 보냈다...
Commented by 살아가자 at 2005/12/07 12:46
워....원양어선?!;;;;;; 갈수록 표현들이 희한해져 가십니다요...<- 놀라서 난입
저도 저 그림 처음 봤을 때 머리 속에서 "나는.. 츄츄좀비!"라는 소리가 울렸습니다 어허허헉. 이것이 바로 좀비 재각성의 순간인걸까요.
Commented by 알테마 at 2005/12/07 19:07
그만치 모두에게 사랑받고 계신겁니다. 축하드려요ㅜㅜ(응?) 정말 저 그림들을 보는 순간 새삼스레 츄츄에 대한 애정에 불이 붙으면서 타오르더군요. 으하하하하. 좀비의 피가 끓어오르기-그게 가능해?;-시작하더라구요, 마구마구. 무섭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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